연중무휴 평일 영업 11:30-22:30 / 2006년 새롭게 오픈한 북경의 북한식당으로 한국인이 많이 사는 왕징(望京)에서 가까운 로즈데일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다. 5성 호텔급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가씨들의 이북 사투리도 매력적이다.
손님들을 위해 작은 무대에서 약 30분 가량 전통 장고춤과 가요까지 다양한 내용의 즉석공연도 펼쳐져 식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평양 냉면, 비빔밥을 기본으로 각종 북한 특식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고급스럽고, 깨끗해 한국 손님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