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연 ( 東經硏 ) 은

중국 길림성 장춘에 본부를 두고 동북 각지역에 연락사무소를 운영중이며 11 년간 중국현지에서 한국인 박영철소장이 중국동북지역과 한국 , 일본 , 환동해권지역의 경제 , 무역 , 교류 관련 전문분야 연구와 현지정보수집 , 제공 업무를 통한 한국기업의 대중국 , 환동해경제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 하고있으며 특별히 한중간 투자진출 , 무역거래 , 교류업무 및 현지 지원 업무를 전문 컨설팅 실무조직 기구와 경험을 고루 갖춘 동북삼성 경내의 한중간 전문 연구소 입니다 .

동경연은 중국 동북지역 의 길림성 , 요령성 , 흑룡강성 , 내몽고자치구 지역의 정부 , 기업 , 관련단체 , 의 한중 , 한일 , 한중일간 교류업무 와 투자유치활동 , 을 적극 지원하며 관련 자문업무와 무역 활동의 현지지원을 통하여 양국간 교류 , 우호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양국의 발전에 공헌합니다 .


동경연은 21 세기 중국동북지역과 환동해 경제권 ( 일본동북지역 , 한국 , 북한 , 러시아극동 , 몽고 , 중앙아시아지역 ) 의 무역투자진출 , 경제교류증진 관련 연구와 정보자료분석 , 시장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비정치적 순수 민간경제무역 연구소입니다 .

동경연은 특히 한국기업의 중국투자진출 , 창업 , 수출입 무역에 관련한 모든비즈니스정보를 ontstop 제공하며 기업의 관련 시장조사 , 현지설립 , 법률 , 경제 , 기술 관련 업무를 완벽히 지원하고 관련 연구업무추진과 병행하여 실질적 중국 관련 현지지원 및 컨설팅업무와 경제교류 업무에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1 세기 한중양국 경제교류 증진은 한국과 중국 그리고 관련 환동해권지역에 매우 중요한 현실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세계 모든 국가가 국가를 초월하여 지역간 경제블륵화를 추진중입니다 . 관련 지역과 해당 국가간의 시급한 교류증진과 경제협력 , 민족 , 문화 , 역사 , 상거래관습 ,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장정보는 이제 정부에만 의존하여서는 실시간 시장정보수집 , 분석 , 빠른 전달과 응용에 한계성과 능률의 범위를 벗어난 현실입니다 .

한국기업의 과거의 중국진출 실패의 요인과 분석 , 대처 , 관련 정보수집 및 연구와 실시간 정보전달의 필요성은 우리의 생사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슈가 되였습니다 . 동경연은 현지에서 중국과 환동해권 경제를 분석하고 시장변동 , 법률 , 수출입 규정변화등을 직접 수집 , 분석한 자료를 자체 웹싸이트를 통하여 전달 , 지원하고 있습니다 .

http://www.cnkr21.com 는 동경연의 활동안내는 물론 러시아어 , 영어 , 일어 , 한국어 , 중국어 간체등의 5 가지 언어로 중국과 환동해 경제권의 소식과 정보를 국내외에 지원중입니다 .

현재 동경연 인터넸 싸이트는 전문 언어 , 전공을 마친 인력이 분석 , 수집 , 작성한 국내외의 관련정보를 망라하여 제공하는 중국동북지역과 환동해경제권의 최대 인터넸 정보매체로 성장하여 현재 총방문객수 (1900 만 네티즌 과 기업회원 12,000 회원 일일 평균방문객수 3~4 만 , 방문 국가 19 개국을 상회하는 동북지역 주요 최대 매체로 성장하였고 이를 통한 투자촉진 , 무역거래 , 교류활동에 기여하고있습니다 .

동경연은 중국동북지역과 환동해 경제권역의 철저한 조사 , 현지투자 , 무역환경연구 , 관계부문협력 , 중국정부지원 , 보유정보자료를 활용한 실질전문 연구기관으로의 발전에 노력을 다하고있습니다 .

동경연은 21 세기 무한한 잠재력과 역동성을 가진 이 지역의 지난 10 년간의 준비와 경험을 토대로 한 , 중 , 일 , 국제간의 공동연구 , 교류합작을 통한 선진모범 연구소로의 발전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

동경연은 국제유수의 연구기관 , 컨설팅업체와의 교류협력과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인 관련분야의 연구활동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

동경연은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창구로의 사명과 안전한 진출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한중경제교류발전에 기여하며 양국간의 교량역활을 감당하여 굴극적으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공헌하는 연구소로의 중책을 감당하겠습니다 .

현재 순수 비영리 민간 사회단체등록을 준비중인 동경연은 21 세기 한중 , 환동해권지역의 전문 연구소로 발전하겠으며 실질 현지지원에도 앞장서는 선봉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