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이고 종교적인 신비감을 곁들인 인테리어와
승려복을 입은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을 들어서는 순간
뭔가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말그대로 조미료를 쓰지않고.. 육류도 쓰지않고
오직 유기농 농산물만을 재료로 쓰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육류를 쓰지않고 소시지, 스테이크, 심지어 생선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제공됩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메뉴들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서
어떤면에서는 일종의 창작품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그 생김새에 한번 놀라게 되고 또 그 맛에 한번더 놀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