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로 튼튼하게 지어진 펜션으로 여행의 설레임을 더해준다. 초록색 잔디가 너무 예쁜 정원을 지나 방안으로 들어서면 통나무집만의 매력인 아늑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화려한 커튼은 방안 분위기를 생기있게 만들어 주며 새하얀 침대커버는 잘 정돈되어 피곤한 몸을 쉬기에 충분하다. 둥근 의자가 너무 귀여운 티 테이블은 간단히 간식을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거실의 창문이 매우 커서 밖의 전경을 구경 할 수 있어 좋으며 소파가 놓여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매우 좋다. 주방은 최신형으로 꾸며 놓아서 사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며 조리기구나 그릇이 잘 정돈되어 있다. 화장실은 욕조가 빨간 꽃무늬로 매우 화려하여 샤워시 매우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