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상징인 야자수 나무를 볼 수 있는 영화의 한장면을 담아놓은 듯한 멋진 펜션이다. 이국적인 건물외부와 편리한 내부구조가 마음에 꼭 든다. 방안에 들어서면 미니 조명이 방안 분위기를 환하고 부드럽게 밝혀준다. 다른 펜션과 비교하여 훨씬 넓어서 사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며,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방안을 훨씬 돋보이게 한다. 주방기구들은 최신형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조리대가 넓어서 요리시 매우 편리하다. 침실은 화려한 포인트 벽지가 침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며, 침대 쿠션이 매우 좋아 오랜시간 누워있어도 몸이 피곤하지 않다. 화장실은 세면실과 변기가 분류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이미 소문이 나 있는 곳으로, 소문만큼 매우 멋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