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파도리펜션은 2003년에 신축한 펜션으로서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실내에서 바로 볼 수 있고 파도가 심한 날엔 파도가 베란다 유리창에 부딪힐 정도로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또 밤에는 고깃배에서 비추는 조명이 불야성을 이루는 모습도 더불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유명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한 지점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는 8분, 이마트 5분, 한라산 등반 시 25분, 이호해수욕장이 도보로 5분 거리이다. 낚시도구와 자전거가 항시 준비되어 있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코 커피, 코코아를 비롯해 정수기 물과 세면도구 일체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