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려도는 1950년 12월 25일에 부산에서 개점하여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북경전통요리를 소개한 선구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과 더불어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2004년 올해에 55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갖게 되었다. 일류의 중국 요리사들이 최고의 재료로 정성껏 만드는 대려도의 전통북경요리는 뛰어난 맛과 고객 여러분의 미각을 한층 즐겁게 해주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리가 준비 되어 있다. 또한 점심특별메뉴(2인이상)와 COURSE요리(4인상,10인상)을 선택하여 다양한 요리를 보다 경제적으로 맛볼 수가 있다. 또한 그동안의 know-how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더불어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면서 건실한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적극적 고객만족운동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고객의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기원한다. 1950년 12월 25일 부산직할시 대청동 대려도 설립(미문화원 옆) 1953년 12월 20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97번지로 이전(시청앞) 1968년 서울시 종로2가로 이전(삼화고속 옆) 1983년 9월 1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3번지로 신축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