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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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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HN)
neibeo(NHN)
분류
제조/무역/기업 > 전자/통신
홈페이지
http://www.nh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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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8-1
거리
[서울]
(로/으로)부터 24.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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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영어: NAVER)는 1999년 6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포털 사이트이다. 1997년 3월 이해진, 권혁일, 김보경 등으로 구성된 삼성SDS의 사내 벤처에서 '웹글라이더'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998년 분리된 네이버컴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다가 2000년 자회사인 한게임과 합병 한 이후 현재는 NHN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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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직후, 중국서 한국 포털 전부 막혔다…'사드 보복' 이후 4년여 만
[ONBAO 뉴스]
2023.05.23
G7 정상회의가 끝난 직후인 오늘(22일) 중국에서 네이버 포털사이트 접속이 차단됐습니다. 중국에서 한국 업체의 사이트가 모두 막힌 건 사드보복조치가 이어지던 2019년 이후 4년여 만입니다. 중국은 따로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중국이 본격적인 보복 조치에 나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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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61
네이버 라인은 일본에서 어떻게 성공했을까? | 한일부부 토크
[ONBAO 뉴스]
2019.07.03
일본거주 15년차가 일본인 와이프랑 같이 다양한 일본 정보를 투머치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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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
네이버가 ‘댓글 장사’ 포기 않는 까닭
[ONBAO 뉴스]
2018.04.25
네이버 관련 소식 사회부 우정렬 차장과 뉴스분석으로 이어갑니다. 오늘의 키워드, 설명해주시죠. 오늘의 키워드는 '댓글 집착'입니다. 네이버가 발표한 새 댓글 정책을 두고 땜질 처방이라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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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1
드루킹, 지난 대선 전 이미 '매크로 사용' 암시했다
[ONBAO 뉴스]
2018.04.18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의 인기기사에는 수만개의 댓글이 붙습니다. 이 댓글은 기본적으로 '순공감순'으로 정렬이 되는데 한 사람이 공감을 누를 때마다 +1점, 비공감을 누를 땐 -1점으로, 합계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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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네이버 vs 카카오…IT 공룡의 '금융 전쟁' 막 올랐다
[ONBAO 뉴스]
2019.11.01
IT 대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 전쟁'에 돌입합니다. 네이버가 금융 자회사를 세우면서 카카오와의 경쟁에 나선 건데, 기존 은행 지점과 IT 플랫폼의 치열한 싸움까지 맞물리면서 금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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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
네이버, 개인정보 유출 수습하며 '읽은 메일'까지 일괄 삭제
[ONBAO 뉴스]
2019.05.05
네이버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개인 편지함에 들어와 이미 읽어본 메일까지 삭제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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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알맹이 빠진 네이버 댓글 개선…'미봉책' 비판 일어
[ONBAO 뉴스]
2018.04.25
이번 드루킹 사태를 계기로, 여론을 왜곡시키는 네이버의 댓글 공간을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네이버가 오늘 댓글 개선안을 내놓았는데요, 알맹이는 쏙 빠졌습니다. 댓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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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4
네이버 "뉴스 편집 손떼겠다"…인공지능이 전담
[ONBAO 뉴스]
2017.12.08
최대 영향력을 갖춘 언론사란 평을 듣는 포털 네이버가 최근 프로축구연맹의 청탁에 K리그 관련 기사를 재편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휘말렸었습니다. 그러자 네이버가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뉴스편집을 아예 인공지능에 넘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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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7
'핀테크' 맞붙는 네이버-카카오, 누가 승자될까
[ONBAO 뉴스]
2019.07.27
네이버가 미래에셋으로부터 5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본격적으로 금융업에 뛰어듭니다. 카카오도 최근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되며 은행업을 비롯한 핀테크 사업의 보폭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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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6
못 믿을 ‘인터넷 맛집’…알고 보니 매크로 조작
[ONBAO 뉴스]
2018.11.23
인터넷 포털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뜨는 식당들. 믿기 어렵게 됐습니다. '매크로'라는 조작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음식점을 '맛집'으로 둔갑시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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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1
0.006% 네티즌, 댓글창 독식하며 온라인 여론 쥐락펴락
[ONBAO 뉴스]
2018.04.20
최근 6개월간 주요 포털의 댓글을 분석해봤더니, 3천명의 네티즌이 댓글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었습니다. 3천명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0.006%에 불과한데, 이게 마치 여론인 것처럼 비춰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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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9
구글ㆍ네이버 설전…"세금 낸다" vs "매출 공개해라"
[ONBAO 뉴스]
2017.11.03
대표 검색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와 구글이 납세·고용 문제 등을 둘러싸고 거센 설전을 벌였습니다. 구글은 최근 이해진 네이버 전 이사회 의장이 국정감사에서 구글을 겨냥해 "세금도 안내고 고용도 없다"고 발언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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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직후, 중국서 한국 포털 전부 막혔다…'사드 보복' 이후 4년여 만
[ONBAO 뉴스]
2023.05.23
G7 정상회의가 끝난 직후인 오늘(22일) 중국에서 네이버 포털사이트 접속이 차단됐습니다. 중국에서 한국 업체의 사이트가 모두 막힌 건 사드보복조치가 이어지던 2019년 이후 4년여 만입니다. 중국은 따로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중국이 본격적인 보복 조치에 나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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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맞붙는 네이버-카카오, 누가 승자될까
[ONBAO 뉴스]
2019.07.27
네이버가 미래에셋으로부터 5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본격적으로 금융업에 뛰어듭니다. 카카오도 최근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되며 은행업을 비롯한 핀테크 사업의 보폭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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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인정보 유출 수습하며 '읽은 메일'까지 일괄 삭제
[ONBAO 뉴스]
2019.05.05
네이버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개인 편지함에 들어와 이미 읽어본 메일까지 삭제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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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 장사’ 포기 않는 까닭
[ONBAO 뉴스]
2018.04.25
네이버 관련 소식 사회부 우정렬 차장과 뉴스분석으로 이어갑니다. 오늘의 키워드, 설명해주시죠. 오늘의 키워드는 '댓글 집착'입니다. 네이버가 발표한 새 댓글 정책을 두고 땜질 처방이라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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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네티즌, 댓글창 독식하며 온라인 여론 쥐락펴락
[ONBAO 뉴스]
2018.04.20
최근 6개월간 주요 포털의 댓글을 분석해봤더니, 3천명의 네티즌이 댓글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었습니다. 3천명은,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0.006%에 불과한데, 이게 마치 여론인 것처럼 비춰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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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편집 손떼겠다"…인공지능이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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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최대 영향력을 갖춘 언론사란 평을 듣는 포털 네이버가 최근 프로축구연맹의 청탁에 K리그 관련 기사를 재편집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휘말렸었습니다. 그러자 네이버가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뉴스편집을 아예 인공지능에 넘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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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대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 전쟁'에 돌입합니다. 네이버가 금융 자회사를 세우면서 카카오와의 경쟁에 나선 건데, 기존 은행 지점과 IT 플랫폼의 치열한 싸움까지 맞물리면서 금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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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일본거주 15년차가 일본인 와이프랑 같이 다양한 일본 정보를 투머치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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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인터넷 맛집’…알고 보니 매크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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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인터넷 포털에서 '맛집'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뜨는 식당들. 믿기 어렵게 됐습니다. '매크로'라는 조작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음식점을 '맛집'으로 둔갑시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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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루킹 사태를 계기로, 여론을 왜곡시키는 네이버의 댓글 공간을 대대적으로 고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네이버가 오늘 댓글 개선안을 내놓았는데요, 알맹이는 쏙 빠졌습니다. 댓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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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지난 대선 전 이미 '매크로 사용'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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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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