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문을 연 레스토랑으로 깔끔한 분위기와 맛을 자랑한다. 태국, 이탈리아, 퓨전 요리를 비롯해 디저트까지 광범위한 메뉴를 선보인다. 외부에도 몇 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지만 큰길과 접해 있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실내는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다. 모든 메뉴에는 봉사료와 세금이 더해지며, 본점인 쏘이 랑쑤언 외에 싸얌 파라곤과 싸얌 디스커버리에도 매장이 있다. 찾아가기: BTS 칫롬 역 4번 출구에서 나와 뒤돌아 걸으면 나오는 쏘이 랑쑤언을 따라 650m, 도보로 10분 영업시간: 11:00~23:30, 월요일 휴무 예산: 덮밥 140B~, 볶음밥 160B~, 파스타 190B~, 피자 32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