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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사람들] 간판장인 - 한창건
30년 동안 오로지 간판만 만들어 온 한창건 씨. 그가 만드는 간판이 매년 2,000개에 달할 만큼 플러싱에서 가장 큰 간판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간판제작 자격증을 소유한 유일한 동양인입니다. 간판으로 성공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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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간판&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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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국 속 한인사회 살길은 정치력신장·정체성교육”
본대회는 7월24일~26일 워싱턴DC서 개최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17일 뉴욕 라과디아 메리어트 호텔에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지역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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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라구아디아 공항 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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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여객기’ 비상착륙…148명 살린 ‘철의 여인’
9000m 상공에서 조종하던 비행기의 엔진이 폭발했습니다. 내가 조종사였다면 어땠을까요. 이런 비상상황에서 침착하게 비상착륙에 성공한 여성 조종사가 있습니다. 영화 같은 뉴스의 박용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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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라과디아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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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사람들] 삼대째 이어온 보석 사랑 - 임익환
플러싱 임익환 씨는 3대째 보석 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강점기 금세공사였던 할아버지부터, 미국에서 최초로 돌 반지를 만들어 보급했던 아버지까지 그의 가족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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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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