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는 악어 농장이었던 이곳이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의 세계로 탈바꿈.
* 아열대 정글을 무대로 공룡들이 곳곳에 있다. 어린이들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흥미진진 한 장소다.
볼거리
* 이첩기(Permian), 트라이아스기(Triassic), 백악기(Cretaceous), 쥐라기(Jurassic) 기간 중에 지구를 어슬렁거리던 150여점 이상의 실물크기 공룡 모델이 12 에이커 크기의 실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 스테고소러스, 프로토세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등 여러 종류는 유리섬유로 만들어진 공룡들로 모두 스웨덴에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