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리에이티브 통은 2009년 한국에 ‘트릭아트’를 처음 선보였으며 제주도 상설뮤지엄과 수차례 대도시 기획전을 통해 연간 150만명의 관람객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더욱 새롭고 수준높은 작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여러분께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의 경영철학은 ‘더 새롭고 더 재미있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즐거운 경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작품개발과 연구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당사는 국내 및 해외에 트릭아트뮤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점 확대하여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성장할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10월 파주 헤이리에 두 번째 상설관을 오픈하였고, 2012년 5월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에 국내 최대규모의 트릭아트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개관하였으며, 같은 시기에 베트남 하노이 랜드마크 72빌딩 전망대에 해외 1호 상설전시장을 개관하였습니다. 2013년 10월 태국 산토리니파크, 11월 중국 서안에 Alive Museum을 잇따라 개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더 좋은 작품과 새로운 전시로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로 지켜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