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전문 인천 21세기병원은 2006년 11월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으로 개원하여 인천지역 최초의 전문병원으로, 최고의 실력과 수 만례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의료진들이 비수술치료를 원칙으로 환자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여 빠른 시일 내에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그 명성 그대로 관절센터까지 그 치료의 영역을 확장하였습니다.
특히나 퇴원 후에도 철저한 관리로 척추·관절질환의 재발을 막고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퇴원환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