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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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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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905-764-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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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어
  • Kyoung-Hyang Media Group
    분류
  • 언론/광고/인쇄 > 방송/신문/잡지
    주소
  • 아메리카 캐나다 캐나다 83 Elm Ave, Richmond Hill, ON,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10,580.1km
경향미디어는 지난 2006년 발행한 이후 한인사회의 언론문화를 주도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제 동포사회 최대의 언론사로서의 면모를 일신해가고 있으며 이는 동포 모두의 주지된 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경향미디어 그룹은 그 동안 척박한 이민커뮤니티의 발전에 진일보 하는 방향을 늘 나침반처럼 제시해왔고, 협착한 주류와의 교류통로를 크게 확대하는 일에 매진해 왔으며, 동포들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지며, 고통을 함께 나누는 열정을 기울여 종합미디어 그룹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왔습니다.



사회가 혼란스러울 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창구가 되었고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들어 할 때 '희망찬 대안'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는데 늘 앞장서는 자세로 일관해왔습니다.



소외된 곳에서 억울함을 당하는 동포가 있으면 그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았고 여타 언론들이 '무늬만 언론'에 안주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을 때, 설사 외롭고 힘든 투쟁의 길이라도 서슴지 않고 달려나가는데 몸 사리지 않았습니다.



낯선 이민 땅에서 알고 싶어도 알지 못하는 문제가 없는지, 정녕 목말라하며 찾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살피기 위해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 충실하고 정확하며 다양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동분서주 불철주야로 땀 흘리고 있습니다.


경향미디어 그룹의 이 같은 언론으로서의 책무감당을 많은 동포-독자들이 공감하시고 성원하시기에 저희는 '앞으로도 이 같은 언론책무를 꿋꿋이 지켜 나갈 것 입니다.



명실공히 '종합미디어 그룹'으로서 Daily York Post 발행 및 IPTV TBO 뉴스 및 정보 웹사이트 www.yorkpost.ca를 주축으로 북미 뉴스를 미주 및 캐나다 전역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보홍수의 시대라지만 정확하고 생활적용적이며 가치있는 정보는 역시 엄선된 것이라야 합니다.


경향미디어그룹은 '정제된 언론'으로서 사회를 견인하고 주류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본연의 임무를 항상 다져가며 비판과 지적이 있되 대안과 희망을 함께 전하는 캐나다 동포사회를 굳건히 지키고 발전시키는 촉매가 될 것임을 굳게 약속 드립니다. 언론의 책무를 한시도 잊지 않는 언론. 경향미디어그룹의 좌우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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