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재료라도 차원이 다른 건강 빵,
먹는 순간 눈을 감게 만드는 부드러움과 정성이 담긴 빵,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빵.

이탈리안 정통 레스토랑의 선두주자 올라가 드디어 새로운 음식의 또 다른 영역인 베이커리에 도전합니다.
식전빵 자체만으로 많은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올라는 Panetteria JULIE & JAMES라는 브랜드를 통해 이탈리안 천연 발효빵을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빵'을 만들고 먹는 것은 그림을 본다던지, 설치미술을 감상하거나 음악 연주를 듣거나 건축 공간을 느끼는 다른 장르의 예술처럼 지식인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다'라는 것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운 예술이기 때문에 매일 이러한 경험을 체험하고 즐거움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JULIE & JAMES는 미각과 시작을 뛰어 넘어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빵을 만들어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이탈리아 전통 빵 기술과 올라의 경험과 정성으로 정직한 이탈리안 빵을 만들겠습니다.

기술보다는 정성, 재료보다는 조화 그리고 나아가 빵집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는 JULIE & JAMES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