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는 1979년 창업이래로 오직 정직과 성실을 기본으로 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더 신선하고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한시도 한눈을 팔지 않고 노력 해왔습니다.
주식이 밥인 우리나라에서는 빵이나 케이크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간식거리라고 인식되기 쉬우나 저희는 음식이야 말로 바로 문화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문화를 전달하고자 항상 고민하고 공부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리치몬드과자점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큰 원동력은 고객님의 사랑과 격려였습니다.
저희는 고객님들의 이 같은 관심을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믿을만한 먹거리,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문화를 전달하는 먹거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리며 저를
비롯한 리치몬드과자점 모든 가족들도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