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이웃사촌이랍니다.

이 값비싼 집은 1,200억원정도 되는데요, 건축가 고던 커프맨이 디자인하고,
은행중역인 밀톤 겟츠가 지은 집이랍니다.

이 모던 하우스는 영화 '대부'나 '보디가드'와 같이
유명한 영화의 촬영지로도 쓰였는데요,

집 안엔 스파,화려하게 꾸민 나이트클럽, 와인창고,
영화 상영실처럼 현대적인 시설로 가득하답니다.

총 2만 4천평정도 되는 넓이의 땅에
하나가 아닌 여러건물들로 이루어져있죠.

이탈리아 스타일의 건물도, 스페인 스타일의 건물도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메인이 되는 건물은 H모양으로 지어졌는데

들어가는 복도만해도 1500m나 되고,
둥글게 깎인 천장들, 거대한 도서관,

클래식한 당구룸, 화려한 발코니
400명은 족히 들어갈 수 있는 야외테라스가

내다보이는 패밀리 룸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저택에 살아보고 싶으신가요?

한 달에 6억원만 낼 수 있으면 살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