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이와토신사는
아마노이와토신사의"아마노이와토(天岩戸)"는 고지기(古事記)에서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폭동을 스사노오노미코토(建速須佐之男命)을 감싸기 위해 한 명의 아마의하타오리히메(服織女)를 죽여 버렸다는 것을 반성하고 들어 간 동굴이다.아마테라스오미카미는 태양 신이기 때문에 동굴에 들어 가면 세계에서 햇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찾는다. 그 후 아마테라스오미카미는 아마이와토에서 끌려 나와 스사노오노미코토는 추방된다. 이것이 이와토가쿠레라고 하는 전설이다.아마노이와토신사는 이 아마노이와토라고 불리는 동굴을 신체로 하고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모시고 있다. 경내는 이와도천(岩戸川)을 끼고 동본궁과 서본궁에 나눠 양사 모두 아마테라스오미카미를 제신으로 하고 있다. 이 사실에서 최근에 파워스폿으로 주목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시는 길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JR닛포본선"노베오카역"부터 미야자키교통 다카치호버스센터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 거기서 마을운영 후레아이버스 이와토행에 갈아타고 종점에서 하차한다. 차의 경우는 미야자키공항에서 약 3시간 걸린다. 무료주차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