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7년에 벤자민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 우체부로서의 그의 경력을 시작했다. 1753년에 그는 북아메리카의 부소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1774년까지 식민지 시대에 우체국장을 역임했다. 1775년 7월 26일, 대륙 의회는 벤자민 프랭클린을 미국의 첫 포스트마스터 장성으로 임명했다.

그가 필라델피아에 사는 동안 그의 집은 현재 독립 민족 역사 공원의 일부인 프랭클린 법원으로 알려진 지역의 마켓 가에 위치해 있었다. 1975년 7월 26일, 미국 우편국은 B가 문을 열면서 200주년을 기념했다.

한때 그의 집이 서있던 곳 근처에 있는 우체국과 박물관은 프랭클린의 첫 우체국장 임명을 기념하면서 그의 유명한 서명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다. 우체국장으로서 프랭클린은 무료 우편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물품을 무료로 우송하기 위해 "B"라고 서명했다. 프리 프랭클린" 이 서명의 복제본은 정문 위에 있다. 2층에 있는 박물관은 우편 역사와 우편 기념품을 전시하고 있다.

B. 프리 프랭클린 우체국은 미국 우편국에 의해 운영되는 유일한 식민지 테마 우체국이며, 미국 국기가 없을 때, 벤자민 우체국이 아직 미국 국기를 게양하지 않은 유일한 우체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