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얀지(Burmayangi Temple, ဓမ္မရံကြီးဘုရားma̰jàɴdʑí phəjá)는 미얀마 바간 주에 위치한 불교 사원이다. 바간의 모든 사찰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널리 알려진 다마얀은 나랏수왕 때 지어졌다. 아버지 알라웅시투와 형을 암살하여 왕위에 오른 나랏수는 아마도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이 가장 큰 절을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다마얀지는 바간에서 가장 넓은 절이며, 아난다사와 비슷한 계획으로 지어진다. 버마의 연대기들은 신전의 건설이 진행되는 동안, 왕은 몇몇 인디언들에 의해 암살당했고, 따라서 신전은 완성되지 않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신할레스 소식통에 의하면 왕은 신할레스 침략자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사원의 내부는 알 수없는 이유로 벽돌로 쌓여 있으므로 4 개의 현관과 외부 복도에만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