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보다 싼 가격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성능, 테슬라보다 싸지만 적당한 실내 등 테슬라와 가성비로는 겨룰만한 이점이 많이 보여 관심을 얻고있다. 다만 크게 떨어지는 브랜드 가치와 중국차 특유의 디자인 방향성 문제는 니오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로인해 중국의 테슬라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이미 발전과 보급이 많이 이뤄져서, 2020년까지 베이징에만 전기차 충전소 1100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있다.
중국의 레노버, 바이두, 텐센트 등으로부터 상당한 자금을 투자 받아 사실상 원없이 연구개발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