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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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01.01 09:00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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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를 판결하며 재판장에서 오고 간 대화록
이모인 최순실와의 천륜을 버리고, 특검에 협조하며 자기 살길을 찾아보려했던 장시호. 하지만 장시호에게 돌아온 것은, 천륜을 버렸다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과, 혹독한 법의 심판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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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중앙지방법원
~7.5km
B 서울구치소
~18.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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