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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허물 벗고' 떠난 중국 관광객들…왜?
2017.02.03 16:52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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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가 오늘(2일)까지 였습니다. 올해는 사드 여파로 관광객이 많이 줄었는데, 이들이 묵었던 곳마다 흔적을 여실히 남기고 간 탓에 숙박업소와 관공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밀착카메라로 보시지요.
손광균 기자입니다.
관련정보 (2)
A 한국관광공사
~1.6km
B 중국 국가여유국
~95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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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제 유커 빈자리 채운 싼커
크게 줄어든 유커...춘절 특수도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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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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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국가여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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