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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중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톈진시 빈하이신구
 
중국 톈진(天津)에 중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은 2일 "톈진 빈하이신구(滨海新区)에 국내 최초 애니메이션시범단지가 1일 착공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범단지의 부지는 1㎢, 건축면적은 62만㎡으로 문화부와 텐진시가 공동 건설하며, 2012~201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온바오 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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