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오닷컴 | 한태민 기자] 더 똑똑해진 물류시스템과 더 강력한 통신사업자가 중국전자상거래 공룡들의 새로운 차원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

새로운 시스템은 유통 근로자가 많은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약속된 시간 10분 이내에 고객이 운송물을 수령할 수 있게 한다.

'무인 창고'에 있는 기계는 주문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으므로 운송물은 인적 조치없이 올바른 목적지로 보내진다.

JD 그룹의 배달시스템 R&D 리펑타오(Li Pengtao)씨는 "매일 최대 300,000개의 운송물을 처리할 수 있다"며 "인력은 과거에 비해서 3 분의 1만 필요로 된다."고 말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과 특송업체의 업데이트된 기술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중국의 온라인 쇼핑 개발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