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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청와대 압력, 내가 겪은 일…차영환 전 비서관이 전화' | 뉴스TVCHOSUN
신재민 전 사무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지금 주장하고 있는 것들은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재부가 청와대로부터 사실상 국채규모를 줄이지 못하도록 압박받는 과정을 다 지켜 봤으며, 차영환 당시 청와대 경제정책 비서관이 전화를 걸어 온 당사자라고 지목했습니다. 이 일을 알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정면 반박인 셈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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