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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널’ 현실판…8개월 공항살이 끝 체포
2018.10.04 05:06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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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널’ 현실판…8개월 공항살이 끝 체포 | 뉴스A
영화 터미널의 주인공처럼 말레이시아 공항 안에서, 8개월을 생활한 시리아 난민이 있습니다.
결국 경찰에 체포됐는데, 제 3국 망명을 원했지만 어느 곳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서동일 카이로 특파원입니다.
관련정보 (1)
A 쿠알라 룸푸르 국제공항
~4,649.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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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쿠알라 룸푸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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