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한마디도 못들었다
김영철, 방남 일정 마치고 北으로 돌아갔다
말없이 北으로 돌아간 김영철…원하는 성과 없었다?
김영철, 올 때도 갈 때도 '침묵'…추측만 남아
2박3일간 한마디도 못 들은 '김영철 목소리'
손 한 번 들어 보이고…말없이 떠난 김영철
'방남 2박3일' 김영철 공개발언 한마디도 없었다
김영철, '南 입장·美 생각' 김정은에 전달할까?
김영철, 김정은에 어떻게 보고했나?…北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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