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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조사위 '금강·영산강 보 3개 해체, 2곳 상시 개방' | 뉴스TVCHOSUN
이명박 정부 당시 22조원이 들어간 4대강 사업을 사실상 원점으로 돌리는 첫 조치가 나왔습니다. 금강, 영산강에 만들어진 5개의 보 가운데 3개는 해체, 또는 부분 해체하고 2곳은 항상 개방하라고 4대강 평가위원회가 권고했습니다. 해체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해체로 얻는 이익이 더 크다는게 위원회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이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고, 보 주변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서 앞으로 큰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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