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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역사의 흔적이 살아있는, 경남 거창군
2017.06.03 01:19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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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역사의 흔적이 살아있는, 경남 거창군
전설과 유적을 품은 산 '금원산'.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 '수승대'.
청정산간지역의 달콤한 맛 '거창사과'.
역사의 흔적이 살아있는 거창의 가을 풍경을 '여행과 풍경'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관련정보 (5)
A 월성계곡
~210.3km
B 구연서원
~213.6km
C 수승대
~213.9km
D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215.4km
E 금원산
~215.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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