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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분쟁에 사제 청룡언월도 든 중공군/공산당, 경조사도 통제한다/소학교 지력으로 국가통치?
인도 중공 국경분쟁에 사제 창을 든 중공군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쇠못이 박힌 몽둥이로 인도군을 살해한 중공군이 칼을 단 막대기로 무장했습니다. 인도는 경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인도는 국경지역에서 지뢰를 밟아 순직한 티벳인 SSF대원의 장례식을 성대하게 치러 중공에 공개적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또 중공을 격퇴하기 위한 군사력도 급속히 확충하고 있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을 성공리에 시험발사한데 이어 지상전투에 대비해 노후된 보병전투차량 BMP-2을 개량형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몽고에서 몽고어 교육폐지에 따른 항의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태자당 소속 홍얼다이도 중공당국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혼란만 자초한다는 비판입니다.

중국공산당은 또 인민의 일상영역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치와 낭비를 일소한다는 명목으로 생일과 이사잔치를 금하는가 하면 경조사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조사에서 술은 30위앤, 담배는 10위안이 넘는 것으로 손님을 대접하면 촌민자격을 박탈해 불이익을 준다는 것입니다.

중공멸망의 총가속사로 불리는 시진핑은 소학교 지력으로 국가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소학교수준이라는 것은 모택동의 비서였던 리루이가 밝힌 내용입니다. 소학교 수준의 지력 때문인지 국제사회에서 영어 한마디 구사하는 장면을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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