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영상입니다.
VPN 설치하기 | 윈도우, 안드로이드 ☜ 클릭
부산 ‘타르 수도관’ 130㎞ 남아 있다…유해성 논란 | 뉴스A
부산의 일부 지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타르가 발라진 상수도관으로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는 사실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부산에 있는 그런 수도관이 130km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관련뉴스/포토 (1)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