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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中 ‘구제금융 요청설’과 ‘IMF 파산설’…왜 동시에 거론되나? / 한국경제TV
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97년 외환위기를 겪으며 우리에게도 친숙한 IMF. 금융위기가 발생하거나 금융위기 조짐을 보이는 국가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는데요. 최근 돈맥경화에 빠진 중국이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지만 IMF측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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