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청
X 닫기
0
0
아
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청와대 행정관의 수상한 대화 [포커스]
2019.06.03 23:36 ㅣ
12,986
본 영상은
영상입니다.
VPN 설치하기 |
윈도우
,
안드로이드
☜ 클릭
닫기
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청와대 행정관의 수상한 대화 [포커스]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유명한 윤 모 총경이, 자신에 대한 수사가 한창일 당시 현직 청와대 행정관 이 모 씨에게 "만나자"고 요청한 대화가 논란입니다. 이 행정관은 윤 총경의 선임으로 윤 총경이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할 당시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을 같이 만든 사이이기도 한데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관련정보 (3)
A 한국 경찰청
~0.9km
B 청와대
~3.3km
C 클럽 버닝썬
~7.5km
관련뉴스/포토 (12)
큐브스 전 대표 휴대전화에서 조국-윤 총경 사진 발견
검찰, '버닝썬 의혹' 경찰청 압수수색…'조국 민정실' 입김 여부도 수사
"'버닝썬 수사'는 무고 때문"…수사 경관, 검찰에 수사 의뢰
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청와대 행정관의 수상한 대화 [포커스]
버닝썬 핵심 린사모의 정체는?
승리·윤 총경, 청와대 앞 고깃집 첫 식사…모두 4번
'승리·삼합회 연루' 의혹…해외로 번진 버닝썬 불똥
인권위 "경찰, 버닝썬 신고자 체포보고 허위작성"
카톡·생파·마약…승리부터 버닝썬까지
마약 혐의 버닝썬 직원 구속…다른 직원 집에선 '흰색 가루' 발견
버닝썬, 이번엔 'VIP룸 성관계 영상' 논란…경찰 내사 착수
입 연 승리 "버닝썬 운영과 무관"...논란은 지속
#태그
클럽 버닝썬
청와대
한국 경찰청
댓글
0
0
0
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