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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수사 커지자…윤 총경·청와대 행정관의 수상한 대화 [포커스]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유명한 윤 모 총경이, 자신에 대한 수사가 한창일 당시 현직 청와대 행정관 이 모 씨에게 "만나자"고 요청한 대화가 논란입니다. 이 행정관은 윤 총경의 선임으로 윤 총경이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할 당시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을 같이 만든 사이이기도 한데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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