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체없는 '조국 5촌조카 회사' IFM…전형적 주가조작 수법 | 뉴스TVCHOSUN
앞선 보도에서 익성이란 회사가 IFM이란 자회사를 만들어 이차전지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여기에는 조국장관 일가의 돈도 흘러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가 어떤 곳인지 확인하기 위해 저희 취재진이 홈페이지에서 소개된 본사, 공장, 연구시설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