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엑스포 한국관의 모습

▲ [자료사진] 상하이엑스포 한국관의 모습

 

30일 국악관현악단, 뮤직페스티벌 등 축하공연

슈퍼주니어, 보아, F(x), 강타 등 한류스타 출연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상하이엑스포 한국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26일 ‘한국의 날’에는 공식행사와 함께 중앙관현악단,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이 엑스포센터 Red Hall에서 진행된다.



또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코리아뮤직 페스티벌이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장나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뮤직페스티벌은 1부 관현악단과 무용단 공연에 이어 2부에는 슈퍼주니어, 보아, F(x), 강타 등 한류스타 및 중국 연예인의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주간은 5일동안에는 궁중의상쇼(그레타리), 태권도 시범(전주비전대), 비보이(유니버셜 크루), 난타(난타팀), 사물놀이(풍장21)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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