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산 정보산업 진흥원은 최근 10여 개 IT 관련 벤처기업을 인솔하여 상하이 푸둥을 방문, 푸둥 소프트웨어기업 및 멀티미디어기업과 비즈니스 상담 및 기술에 대한 연구토론을 가졌다.

10여 개 한국 IT기업은 자사가 개발한 신제품을 전시하고 합작 파트너를 찾을 의향을 강하게 내비쳤다.

한편 한국 정보상업정책 추진부문인 부산정보산업 진흥원은 상하이 푸둥 소프트웨어원과 공식적으로 전략합작 협의를 이루었다.

<2004년 12월 20일∼12월 26일 제2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