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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7月6日发布



중국이 신청한 '토사 유적지'가 지난 4일,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성공해 중국의 제34번째 세계문화유산이 됐다. 현재까지 중국의 세계유산 목록은 총 48개에 이른다.







이번 등록 신청한 유적지는 후베이, 후난, 구이저우 등 3성이 공동 신청한 것이며, 후난 융순 라오쓰청, 후베이 탕야 토사성, 구이저우 보저우 하이룽툰 등 유적이 포함됐다. 이들 유적은 중국에 현존하는 가장 온전하게 보존되고, 대표적이며, 구도가 뚜렷하고 가장 풍부한 토사 유적지이다.







[原文]



昨天,中国申报的土司遗址成功列入世界文化遗产名录,成为中国第34项世界文化遗产。­至此中国世界遗产总数已达48项。此次申报的遗址由湖南、湖北、贵州三省联合申报,包­括湖南永顺老司城遗址、湖北唐崖土司城遗址、贵州播州海龙屯遗址等。它们也是中国目前­保存最为完整、最具代表性、格局最清晰、遗存最丰富的土司遗址。







[단어수첩]



1申报 [shēnbào] (상급·관련 기관에) 서면으로 보고하다. 신청하다.



2 遗产 [yíchǎn] (역사적으로 대대로 남겨진 물질 또는 정신적인) 유산.



3 最 [zuì] 가장. 제일. (문자편집: 왕남 음성더빙: 육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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