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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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관, '막말 물의' 환구시보에 항의 / YTN
주중 한국대사관이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배치한 데 대해 저속한 표현을 사용해 막말 논란이 일었던 중국 일간지 환구시보에 공문을 보내 엄중히 항의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어제 사드 배치를 비판하는 사설에서 "사드 배치를 지지하는 보수주의자들은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이냐"는 품위 없는 표현을 썼습니다.

또 "사드 배치 완료 순간, 한국은 북핵 위기와 강대국 간 사이에 놓인 개구리밥이 될 것"이라고 했고 "한국인은 수많은 사찰과 교회에서 평안을 위한 기도나 하라" 등 수준 이하의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대사관은 공문에서 "책임 있는 언론이라면 의견을 개진하면서 격식과 품위 있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예로 들며 비아냥거리는 등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은 양국 우호와 국민 정서에 상처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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