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항 하루 만에 기름 요청…실제 부족? 제재 혼선 목적? [따져보니]
지금 묵호 앞바다에 떠 있는 만경봉호에 기름을 넣어 줬으면 좋겠다, 북한이 이렇게 요청하고 있는데, 벌써 기름이 떨어진게 아니라면 북한이 어떤 계산을 하고 이런 요청을 하는 건지 최현묵 기자와 따져보겠습니다. 최 기자, 원산에서 묵호까지 한나절도 채 걸리지 않았는데 벌써 벌써 기름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까?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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