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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건드려 심기 불편? 북한, 태영호 겨냥 맹비난
ONBAO 2018.05.16 22:22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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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존엄' 건드려 심기 불편? 북한, 태영호 겨냥 맹비난 | 뉴스TVCHOSUN
북한이 문제 삼은 것 가운데는 한미 군사 훈련도 있지만 '인간쓰레기들의 놀음'이란 표현도 등장합니다. 그제 태영호 북한 공사가 국회에서 김정은위원장과 지금의 상황에 대해 비판적으로 발언한 적이 있는게, 이게 북한의 심기를 상당히 건드린 것 같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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