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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첫 연방하원의원 도전하는 공화당 영 김 후보 특별인터뷰ㆍ미북회담 D-4 [2018.06.07] 원용석의 옵에드 211
미국 내 한인 여성으로서 첫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한국명 김영옥ㆍ56) 후보가 5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해 본선인 11월 중간선거에 진출했다.

영 김 후보(공화당)는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 39지구(노스 오렌지카운티) 프라이머리에서 6일 새벽 개표 완료 결과 1만8,637표를 획득해 25%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길 시스네로스(민주) 후보가 19%로 2위, 필 리베라토레(공화) 후보가 14%로 3위다. 영 김 후보는 시스네로스와 본선 맞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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