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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사단 중국 리그 도전…3년간 총액 250억 원 | 뉴스A
중국은 막대한 돈을 앞세워 축구인재들을 자국 리그에 영입하고 있는데요.

K 리그의 대표적인 명장인 최강희 감독도 결국엔 중국행을 선택했습니다.

10배 연봉을 받게 됐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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