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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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안장된 이재수…'아버지 명예 지키겠다' | 뉴스A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투신해 숨진 이재수 전 국군기무 사령관이 국립대전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이 전 사령관의 아들은 아버지의 명예를 평생 지니고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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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우정 박지만 '이재수 가족 챙기겠다' | 뉴스A
이재수 전 사령관의 안장식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도 참석했습니다.

고교 동창이자 육군사관학교 동기인 친구를 떠나보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어서 권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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