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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쉬렴"…백령도에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조성
ONBAO 2019.04.28 22:31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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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쉬렴…백령도에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조성 | 뉴스TVCHOSUN
서양에서는 꿈에 물범을 보면 귀인을 만난다고 한다죠. 우리나라에서도 물범은 천연기념물로 보호할 정도로 귀한 동물인데요, 매년 봄 백령도 앞바다를 찾는 점박이물범들이 좁은 바위 하나를 두고 자리 다툼을 벌이자, 정부가 인근에 인공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황민지 기자가 현장을 소개합니다.
관련정보 (1)
백령도
~207.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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