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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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교수 아들 '조국이 직접 전화해 세미나 참석' | 뉴스TVCHOSUN
조국 장관 딸을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주고 그 대가로 단국대 장영표 교수 아들은 서울대 공익인권법 센터 인턴 증명서를 내준 의혹, 이것이 바로 '인턴 품앗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조국 장관은 장교수 아들의 이름도 전화번호도 모른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장교수의 아들은 검찰에서 조국 장관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세미나에 참가하라고 권유했고 단 하루만 참석하고도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국 장관의 직접 연루 의혹에 대한 핵심적인 증언이 나온 셈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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