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바오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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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입] 추미애 아들 '사라진 19일' 진실 묻혀있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왼쪽 발을 빼면 오른발이 수렁에 들어가고, 오른발을 빼면 왼발이 빠지는 형국이다. 원래 '부모 배경', '엄마 찬스', 이런 것을 쓰는 아이들은 단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곳곳에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그것을 나중에 무마하고 덮으려면 또 다른 조작과 불법 행위가 남게된다. '조국 사태'때 봤던 그 비슷한 일들이 이번 '추미애 사태'에도 판박이처럼 재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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