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태국음식점(藕泰餐吧)는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음식점이다. 태국과 인도에서 온 유명 요리사들이 비행기로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온 재료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식사 외에도 음식점의 특색이 살아있는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각종 회의나 모임을 위한 메뉴들도 따로 선보이며, 훌륭한 맛과 서비스로 모든 고객을 만족시킨다. 태국 음식과 특색 칵테일(지웨이,(鸡尾酒)이 “사랑에는 절대적인 것이란 없지만 가끔 예외도 있는 법”임을 확인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