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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시소년궁
+
  • 0433-2916503
1234
    현지어
  • 延吉市少年宫
  • yán jí shì shǎo nián gōng
    분류
  • 학교/학원/도서 > 초등/중등/고등학교
    주소
  • 지린 옌볜 조선족자치주 옌지시 友谊路275
  • 거리 [서울](로/으로)부터 632.2km
"◆설립일:1963년 11월
◆학생수:1000여명
◆교원수:
◆본궁은 1963년 11월에 설립되였는데 초기에는 연길시 소년의집이라고 불렀다.
◆제1임주임은 주맹운, 초기 교원 12명이고 주요활동은 교외교육과 활동이였다. 1981년에 연길시소년궁으로 개칭하였다. 현재 소년궁전은 6층 청사로서 1984년 4월부터 정식으로 상용되였다. 당시 53개 활동실이 있었고 74명의 교원이 주로 무용, 음악, 미술, 계산기, 태권도, 예술체조 등 20여가지를 가르쳤다. 현재 전문반의 90명 학생들에게 소학교 학과목을 전부 가르치고 있다.
◆본궁은 연길시 중소학교학생의 과외활동장소이다. 매년 방학이면 많은 학생들이 자기의 애호와 흥취에 따라 장기적 또는 단기적으로 학습반에 참가하여 재간과 총명을 키우고있다. 십여년래 본궁에서는 여려가지 과외활동과 경연, 전람을 조직하여 연길시중소학교의 과외할동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본궁의 진달래예술단은 1986년부터 세차례나 태원, 장춘, 심양에서 열린 삼북(三北) 지구문예시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1990년과 1993년에는 미국세계문화교류원의 요청에 의하여 두차례나 출국방문하여 미국관중들의 찬양을 받았고 중국조선족소년아동들을 위하여 영예를 떨쳤다. 태권도, 계산기 등방면의 학원들도 몇 년이래 전국, 성, 주시합에서 1등, 2등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소년궁이 설립된이래 여러 차례로 국가지도자와 국외의 귀빈을 접대하였는데 국가 지도자로는 주룡기, 전기운, 진모화, 사마이, 애매티 등이고 국외로는 조선, 한국, 미국, 일본, 카나다 등 나라의 손님들이다.
◆작성일:2004년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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