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외관이 돋보이는 건물
호치민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알찬 박물관
볼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 번쯤 살펴보면 좋은 곳
원래는 캄보디아의 땅이었던 호치민. 베트남에 편입된 후로 호치민은 역사의 순간마다 그 중심에 있었다.
이곳은 프랑스 식민 지배기에 지어졌으며, 여러 번 용도가 바뀐 끝에 현재는 호치민을 알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웅장한 외관과 아름다운 정원으로 인해 웨딩, 패션 등 각종 사진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볼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호치민에 대해 한 번쯤 살펴보면 좋은 곳이다.